한국기업데이터, P2P금융 신용관리 모형 개발 착수
입력 : 2020-07-07 13:49:39 수정 : 2020-07-07 13:49:3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한국어음중개와 손잡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P2P금융 신용관리 서비스 모형개발과 이에 따른 플랫폼 매출망 금융 관련 업무를 제휴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6일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송병선 대표이사(왼쪽)와 곽기웅 한국어음중개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6일 여의도 본사에서 각 대표이사 및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P2P금융 신용관리 서비스 개발과 이를 통한 플랫폼 매출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어음중개는 어음할인율 및 전자어음 유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기업데이터는 보유하고 있는 기업 정보와 기업 신용평가 노하우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양사가 개발하는 P2P금융 신용관리 서비스가 향후 P2P금융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조달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대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양 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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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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