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투자자에 70% 선보상 결정
입력 : 2020-07-03 11:47:52 수정 : 2020-07-03 11:47:5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 중 최초로 선보상안을 결정했다.
 
3일 한국투자증권은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펀드의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70%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의 한 지점에서 가입한 한 투자자는 이날 지점장으로부터 이날 70% 선지급 보상안이 결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이날 오전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70% 선보상 방침을 결정했다"며 "현재 투자자들에 이 사실을 전하고 있다" 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판매잔액은 407억원 가량이며, 167억원이 환매 중단된 상태다. 미상환 잔액은 120억원 규모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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