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PTV 연동되는 U+아이들나라 모바일 앱 출시
시청리스트 연동 가능…아이 맞춤 서비스 앱에서 그대로 재현
입력 : 2020-06-01 10:14:52 수정 : 2020-06-01 10:14:52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LG유플러스는 유아·아동 대상 인터넷(IP)TV 미디어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U+아이들나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 IPTV 인기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심리스 서비스다. 시청리스트 연동은 물론,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댁내 IPTV로 보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서 볼 수 있다.
 
기존에도 자사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U+모바일tv를 통해 U+tv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일부 이용할 수 있었지만, 서비스의 강점인 아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 유아친화적 사용자경험(UX)·사용자환경(UI), 시청관리 및 시력보호 기능 이용에는 제약이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유아·아동 대상 IPTV 미디어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앱 U+아이들나라를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앞으로는 U+아이들나라를 통해 교육 콘텐츠는 물론 아이 맞춤 서비스까지 그대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는 △영어전문업체 YBM에서 만든 영어레벨테스트 △인공지능(AI)으로 아이 성향을 분석하고 전문가가 책을 추천해주는 맞춤 도서 추천 △인기 캐릭터 캐리와 마을을 꾸미며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는 헬로캐리 퀴즈쇼 △1500개 전문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육아 종합 검사 4종 등이 대표적이다.
 
유아 친화적인 캐릭터 중심 UX·UI 구성, 시청관리 및 시력보호 기능도 그대로 재현했다. 캐릭터를 활용하여 시청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시청관리 기능은 아이가 올바른 영상 시청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 최초 안과의사협회 인증을 받은 시력보호 모드는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해 아이들 시력을 보호한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69, 5G 스탠다드, U+tv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그 외 요금제 이용 고객 및 타사 모바일 고객은 U+모바일tv의 기본 월정액(5500원) 가입을 통해 U+아이들나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U+아이들나라는 먼저 안드로이드OS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올 11월 iOS 버전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무선 연동 기능은 셋톱박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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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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