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작심 비판…왜?(영상)
입력 : 2020-05-25 18:04:00 수정 : 2020-05-25 18:04:00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불투명한 기부금 사용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두 번째 연 기자회견에서 "1992년 6월 처음 모금 사실을 알고 부끄러웠다"라고 했습니다. 정의연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배부한 의견문에서 "30년 동지로 믿었던 이들의 행태라고는 감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당혹감과 배신감,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면서 "그러나 저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