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에 바칩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코로나19 기부 협업곡
입력 : 2020-05-04 09:05:42 수정 : 2020-05-04 09:05:4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이들을 위한 협업곡을 발표한다.
 
1일 빌보드는 두 팝스타가 오는 8일(이하 현지시간) 합작 싱글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를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수익은 자선단체 '퍼스트 리스폰더스 칠드런스 파운데이션(First Responders Children's Foundation)'에 기부된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는 의료진, 응급 구조 대원, 경찰, 소방관 등의 자녀들의 장학금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그란데는 "내 친구 비버와 내가 SB 프로젝트, 퍼스트 리스폰더스 칠드런스 파운데이션과 함께 이 작은 프로젝트로 함께 한다는 사실을 발표해 기쁘다"고 말했다.
 
'SB 프로젝트'는 미국 유명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두 가수는 여기 소속으로 회사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비버는 "우리는 의료인들의 이타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우리 목소리를 빌려 인식을 높이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SB프로젝트의 스쿠터 브라운 매니저는 "의료진은 일상의 영웅이며 그들과 그 가족은 우리의 지원을 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퍼스트 리스폰더스 칠드런스 파운데이션 대표 질리언 크레인은 "그란데와 비버가 음악이란 힘을 이용해 정신을 고양시키는 활동에 나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AP, 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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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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