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태균·황제성·최성민·문세윤, 웃음 팡팡 ‘꿀잼 개그생활’
입력 : 2020-04-23 00:52:38 수정 : 2020-04-23 00:52:3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4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슬기로운 개그생활 특집으로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정찬우가 빠지면서 2년째 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가 정찬우가 빠진 뒤 청취률에 변화가 있냐고 묻자 김태균은 변화가 없다.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성민은 김태균과 상암동에서 만난 일을 언급하며 “20~30명이 회의 후 술을 마시는데 김태균이 지나가다 합석해 1, 2차 술값을 계산하고 5만원씩 택시비를 줬다다음에 만나서 또 계산을 해줬다고 말했다.
 
최성민은 tvN ‘코미디빅리그의 다양한 코너에서 많은 코미디언의 개그를 받쳐주는 활약을 펼쳐왔다. 이에 김태균은 잘 받쳐 주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많다고 칭찬을 했다. 최성민은 코미디빅리그에서 최대 우승자로 누적 우승 상금만 7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과 상금을 나누면 실수령액은 2 5000만원 정도라고 했다. 하지만 코빅을 통해 번 상금을 보증을 잘못 선 바람에 없다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문세윤은 제2의 컬투를 꿈꾸며 최성민, 황제성과 함께 ‘82피플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82피플 활동을 위해서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봉준호 감독 분장으로 이슈 몰이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다음 작품에 뒤통수라도 나오고 싶다고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과거 라스에 출연해 웃음 사망꾼 선고를 받았다. 이에 황제성은 이경영 성대 모사로 웃음을 살리는데 성공을 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코미디언에게는 치명적이다. 이후 아무 프로그램도 섭외 되지 않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절망을 하던 와중 김구라가 자신을 프로그램에 추천해줬다고 김구라의 미담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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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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