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살’ 전소미, 고급 외제차 플렉스에 ‘들썩’이는 이유(종합)
“CF 촬영 때문에 잠깐 탄 것”
입력 : 2020-03-30 11:04:06 수정 : 2020-03-30 11:04:0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고급 외자차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I AM SOMI(아이엠 소미)’ 1소미의 눈물의 졸업식?’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전소미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담겼다. 전소미는 졸업식에 가기 전 아빠 매튜와 식사를 했고, 매튜는 나는 졸업식 가지 않았다. 그냥 친구랑 놀았다. 졸업 자체는 큰 일이 아니라고 본다. 졸업 후에 뭘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더블랙레이블
 
이에 전소미는 나는 졸업식보다 끝나고 나서 짜장면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고, 매튜는 지금 짜장면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후 전소미는 졸업식장으로 향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으며, 친구들과의 이별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I AM SOMI’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영상 끝에 짤막하게 등장한 다음화 예고였다. 전소미는 2억이 훌쩍 넘는 람보르기니 SUV 모델 우르스를 탄 채 등장해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다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네티즌들은 전소미가 고급 외제차를 탄 것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쳤다.
 
몇몇은 지난해 전소미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활동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던 도중솔로가 정산에 있어서 좀 더 행복하다” “수입관리는 현재 부모님이 해주시고 계신다. 나는 돈이 없을 때마다 용돈을 받고 있다고 밝혔던 일을 재조명했다.
 
 
전소미. 사진/뉴시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전소미의 차량이 아니라 CF 촬영 때문에 잠깐 탄 것 같다” “전소미가 어린 나이에 고급 차를 탔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결국 30일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뉴스토마토에 유튜브 방송에서 전소미가 탑승했던 차량은 전소미의 차가 아니다. 해당 내용은 2회 방송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16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인기를 구가했다. JYP와 결별한 전소미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 중이다. 또한 그의 아버지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매튜 다우마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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