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페이, 주나펀드와 MOU 체결
입력 : 2020-03-27 17:18:54 수정 : 2020-03-30 10:17:3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전자결제와 부가가치통신망(VAN)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결제시스템 전문기업 토마토페이는 주나펀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나펀드는 프랜차이즈창업자금, 주택매각 후 재임대, 매출채권, 건축자금, 공유부동산 등의 대출상품을 개인 간 거래(P2P)펀딩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마토페이 결제 단말기(POS)·VAN 시스템을 주나펀드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펀딩 상품에 도입시켜 금융기관으로서 자금의 흐름을 검토할 수 있는 중간 다리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득규 주나펀드 대표는 "토마토페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자금흐름의 파악과 안정적인 매출관리가 가능해져 향후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는 투자한 상품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대출자로서는 안정적인 사후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승완 토마토페이 대표도 "이번 제휴를 통해 주나펀드가 운용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VAN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됐고, 이를 발판으로 토마토페이가 온·오프라인 결제시스템 전문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득규 주나펀드 대표(왼쪽)와 고승완 토마토페이 대표가 지난 20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토마토페이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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