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 명진 스님 "나는 방탄소년단 팬"
입력 : 2020-03-22 13:37:18 수정 : 2020-03-22 13:37:1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23일 방영될 MBC ‘배철수 잼(Jam)’(이하 '배잼')에서는 불교계 대표 ‘운동권 스님’ 명진 스님이 출연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이 된 사연을 소개한다.
 
명진 스님은 이날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임을 고백하며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면서 힘과 용기를 주는 게, 방탄소년단의 노래 속에 나오는 가사를 보면서 (경전 내용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까지 꿰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탄소년단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소개하면서 가사를 경전에 나오는 법문에 비유할 예정이다.
 
깜짝 손님으로 명진 스님과 1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배우 안석환이 출연한다. 안석환은 명진 스님의 법문을 듣고 오열했던 사연 등을 전한다.
 
한편 '배잼’ 라이브 무대에서는 명진 스님에게 깊은 울림을 준 인생곡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여성 재즈 싱어 '말로'가 부르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밤 9시 50분 MBC ‘배철수 잼(Jam)’에서 공개된다.
 
'배철수 잼'. 사진/MBC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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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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