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관광가이드 ‘코로나19’ 완치 뒤 재감염
입력 : 2020-02-27 14:46:54 수정 : 2020-02-27 14:46:54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 재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7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해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재차 감염됐다.
 
이 여성은 지난달 중국 우한에서 방문한 관광객을 태운 버스에 가이드로 동승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후 증상이 개선돼 지난 1일 퇴원했고, 6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9일 가슴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났고, 26일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여성 체내에 남아 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했거나 바이러스에 재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26일 오후 10시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894명이며 중증자는 51명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주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국적 규모의 문화·체육 행사를 중지하거나 연기 혹은 규모 축소를 요청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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