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OEM 성장세 지속-한국투자증권
입력 : 2020-02-27 08:50:16 수정 : 2020-02-27 08:50:1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영원무역(111770)에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는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소비 경기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올해에도 스포츠 바이어 성장과 증설에 힘입어 OEM 부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려 요인이었던 브랜드 사업도 신규 수익 창출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은 2조53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5.6% 늘어난 2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회성비용으로 인한 낮은 기저에 힘입어 증가할 전망"이라며 "불안한 대외 변수는 우호적인 환율로 이어지고 있고 상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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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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