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이번주 코로나 관련 추가 금융지원 발표
입력 : 2020-02-26 17:34:46 수정 : 2020-02-26 17:34:46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금융위원회가 이번주에 관계부처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 금융지원 대책을 내놓는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상으로하는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는 만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살리려는 특단의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을 이번주 내에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원 프로그램을 각 부처별로 모으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금융권을 통해 6092건의 금융지원 상담을 접수받았다. 총 601건에 799억2000억원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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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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