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첫즙라거, 스타우트, IPA(아이피에이) 등 '맥주 크래프트 부문' 수상
입력 : 2020-02-26 16:46:59 수정 : 2020-02-26 16:46:5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롱스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맥주 크래프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롱스의 '첫즙라거' 제품 이미지. 사진/브롱스
 
브롱스는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첫즙라거’, ‘스타우트’, ‘IPA(아이피에이)’ 등 3종의 맥주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전했다. 
 
첫즙라거(1st Wort Lager)는 ‘맥주 크래프트 라거’ 부문에서 수상했다. 첫즙라거는 맥아에서 뽑아낸 첫 번째 즙만을 사용해 양조한 라거다. 잔여 당을 뽑아내는 ‘스파징’ 과정을 건너뛰기 때문에 같은 양의 맥아에서 생산할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인 게 특징이다. 
 
스타우트는(Stout)는 ‘맥주 크래프트 에일’ 부문 대상을 획득했다. 스타우트는 고소하고 달달한, 어두운색 에일의 정석인 클래식한 에일 맥주다. ‘맥주 크래프트 에일’ 부문에서 수상한 IPA(아이피에이)는 향긋한 홉 향과 적당한 쌉쌀함을 가진 수제맥주다. 홉을 많이 넣어 보존성을 높이고 맛과 향을 더해 강한 홉 향과 높은 알코올 도수가 매력적이다. 
 
앞서 브롱스는 2019년에도 맥주 크래프트 부문 중,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호피라거’가, 라거 부문에서 ‘다크라거’가 각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브롱스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와이브루어리 비어 랩의 철저한 QC를 통해 관리하고, 24시간 냉장 유통하여 신선함을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중 최고 규모의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더 좋은 술을 발굴해 국내 주류산업에 기여하기 위해서 2014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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