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50대 여성 확진자 사망
두번째 사망자, 부산대 병원 이송후 심폐소생술 불구 숨져
입력 : 2020-02-21 20:51:15 수정 : 2020-02-21 20:51:15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0대 여성인 이 환자는 청도 대남병원 입원 환자로 지난 20일 상태가 나빠져 일반 내과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21일 오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대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상태가 위중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사망판정을 받았다.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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