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생산 5백만대 돌파
입력 : 2020-02-18 09:48:54 수정 : 2020-02-18 09:48:5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지엠은 전날 창원공장에서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 경차 생산을 시작했고 현재 국내 대표 경차인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승용차인 ‘다마스’, ‘라보’를 생산하고 있다. 창원공장은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5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최근 완성차 누적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한국지엠
 
이번 행사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을 비롯,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및 부품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젬 사장은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는 회사와 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창원공장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도장공장 신축 등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과 함께 계속해서 팀의 역량을 입증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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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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