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현대차와 주요 차고지 방역작업 시행
입력 : 2020-02-18 09:54:53 수정 : 2020-02-18 09:54:5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그린카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차고지 내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 방역작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카는 현대자동차와 전국 차고지 가운데 고객 최다 이용 차고지인 롯데월드타워 그린존부터 차량 실내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그린존을 시작으로 서울 전 지역 그린존 내 차량 대상 방역 작업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방역 작업은 차량 내에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 연막탄을 터뜨려 소독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소독이 가능하다.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불안해하는 소비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방침이다.
 
그린카가 현대차와 협업해 서울지역 그린존 내 차량 소독작업을 진행한다. 사진/그린카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현대차와 협업해 서울지역 차고지 대상으로 살균소독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차량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실행하는 그린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달 31일부터 전면 시행 중이다. 그린카는 △차량 정기 세차 후 소독 작업 시행 △모든 차량 대상 추가 멸균 작업 시행 △제주를그린존(대형 차고지) 내 손 세정제 비치 등 차량과 차고지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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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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