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B 전문성 강화 조직개편 단행
구조화금융본부, 실물자산투자본부로 변경…수익형부동산 관련 투자 담당
입력 : 2020-02-17 16:42:59 수정 : 2020-02-17 16:42:59
사진/NH투자증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부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NH투자증권은 17일 기존 IB2사업부 내 조직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를 세분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IB2사업부에서 담당하는 실물자산과 부동산 영역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우선 NH투자증권은 각 본부의 주업무와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구조화금융본부는 실물자산투자본부로 변경하고 산하에 실물자산투자1부, 2부, 3부를 편제했다. 실물자산투자본부는 오피스와 호텔 등 수익형부동산 관련 투자를 담당한다.
 
부동산금융본부는 현재 명칭과 부서 조직을 그대로 유지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전담한다.
 
프로젝트금융본부는 명칭은 유지하되 산하 부서에 프로젝트금융부, 인프라투자1부, 인프라투자2부를 편제시켰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금융본부는 기존보다 세부화된 인프라 관련 딜을 수임해 업무를 추진한다.
 
또 NH투자증권은 해외 자산과 대체투자 딜 소싱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IB2사업부 산하에 홍콩IB 2데스크를 신설했다. IB1사업부 내 홍콩IB 데스크는 홍콩IB 1데스크로 변경하고 해외기업금융과 크로스보더(Cross-Border)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B사업부 조직개편 핵심은 본부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물자산, 부동산 영역에서도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 사진/NH투자증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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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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