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설 맞이 사회공헌 활동 활발
배식봉사에서 후원물품 지원 등 진행
입력 : 2020-01-24 12:00:00 수정 : 2020-01-24 12:00:0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서민 전문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NH저축은행 등이 설 맞이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마포구 아현노인복지센터에 후원물품 기부와 함께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수 저축은행중앙회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윤승임 아현노인복지센터장과 김종오 공덕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떡국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NH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키트를 직접 만들어 동작구 소재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설맞이 나눔 한마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불고기, 사과, 배, 발열내의 등 지원 물품으로 꾸린 설 맞이 나눔키트 제작하고, 복지관 권역 무의탁 독거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가정 100여곳을 직접 방문하여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서민 전문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하은수 저축은행중앙회 전무와 윤승임 아현노인복지센터장, 김종오 공덕동장이 21일 마포구 아현노인복지센터에서 후원물품을 기부한뒤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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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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