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신, 음란행위 자주했다"…가세연이 밝힌 연예계 성추문
폭로자 "가해자, 굉장히 유명하고 바른생활 이미지"
입력 : 2019-12-19 09:11:30 수정 : 2019-12-19 09:11:30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예계 성추문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수 김건모에 이어 이번에는 MBC '무한도전' 출신 연예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자가 등장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제보자 A씨가 나왔다. 그는 자신에게 성추행을 한 연예인 B씨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김건모와 절친한 사이라고.
 
이에 김용호는 "이분은 굉장히 유명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소유자"라고 주장했다. 또 2시간 가량의 녹취 중 1분 간의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캡처
 
A씨는 "B씨는 유흥업소에 자주 드나들면서 음란한 행위를 한다"며 "저는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여서 놀랐지만 업소 관계자들은 이 사람의 행각을 잘 알았던 거 같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B씨는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었다"는 말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A씨는 텐프로 종사자와는 다르다"며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김건모에 대해 침묵하거나 옹호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한 일종의 경고"라며 "'무한도전'이 언급됐지만 그 방송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6일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에 대한 이야기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의 폭행 의혹은 물론, 유흥업소를 상대로 또 다른 기이한 행위를 한 것을 밝혔다.
 
김건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밝혔다.
 
현재도 '가세연' 측은 "제보가 물 밀듯이 들어오고 있다"며 수많은 연예인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중들은 앞으로도 '가세연'이 어떤 연예인을 폭로할 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캡처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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