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호치민·하노이서 경제전망세미나 개최
입력 : 2019-12-11 14:12:19 수정 : 2019-12-11 14:12:19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신한은행은 13일 베트남에서 ‘2020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치민(10일)과 하노이(11일)에서 각각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기업가들과 주재원들, 교민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글로벌 경제와 환율 전망, 베트남 경제·금융시장 전망, 해외동포를 위한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했다.
 
2016년 시작해 7회째를 맞는 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는 신한은행이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들의 사업전략 수립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매년 두 차례 경제전망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경제동향과 주요 경제이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업·개인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유용한 관련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전역에 36개 점포망을 갖춘 베트남 최대 외국계 은행으로 부상했다. 베트남 사회·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월 ‘베트남 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베트남 정부의 비현금 결제(non-cash payment) 확대와 빅데이터 활용 장려에 발맞춘 전략에 힘입어 ‘2019 VISA 리더십 어워드 3개 부문 1위’,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과 탁월한 복지 정책, 역동적인 기업 문화를 토대로 ‘HR 아시아 어워즈 2019 일하기 좋은 기업상’ 등도 받았다.
 
신한은행이 10일 호치민, 11일 하노이에서 각각 개최한 ‘2020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 모습. 사진/신한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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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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