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MS, 게임으로 코딩 가르친다
전국 5대 도시 매장서 마인크래프트 활용 코딩 교육
입력 : 2019-12-08 09:51:34 수정 : 2019-12-08 09:51:34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SK텔레콤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게임을 활용한 코딩 교육에 나선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부터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 매장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 교육 및 직장인 대상 오피스 365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번 코딩 수업은 알고리즘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실제 코딩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들기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그간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버트 로봇 기반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초등 고학년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초등학생들이 지난 11월 30일 SK텔레콤 서울 보신각점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시범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SK텔레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육 희망자는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사는 지난 5월 5세대(5G) 통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에서 포괄적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며 "5G 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당사의 유 무형 자산을 적극 개방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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