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난청 어린이 돕는 오디오북 제작
“녹음보다 힘들었지만 뿌듯”
입력 : 2019-11-15 14:03:21 수정 : 2019-11-15 14:03:2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온리원오브가 난청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에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온리원오브. 사진/RSVP
 
온리원오브는 15일 오후 7시 유튜브 공식 채널에소리를 선물합니다캠페인의 오디오북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 ‘소리를 선물합니다 EBS와 지니뮤직이 진행하고, 난청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이다. 온리원오브는 최근 이 캠페인에 목소리 기부로 참여했고, 멤버들이 직접 청소년 소설을 낭독해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수익금은 청각장애인 봉사단체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된다.
 
이날 공개되는 비하인드 영상에는 온리원오브 멤버들의 오디오북 제작기와 뜻깊은 참여 소감이 담길 예정이다. 녹음실에서 정성을 다해 책을 읽는 모습, 처음하는 작업에 떨리지만 흐뭇한 장면도 볼 수 있다.
 
온리원오브. 사진/RSVP
 
 
러브는녹음을 마치니 목이 조금 아플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고 웃으며많은 분이 편하게 들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에는어떻게 하면 듣는분들이 상상하면서 들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최대한 연기를 잘 하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이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나인은조금 어려웠지만 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드릴 수 있어서 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욱 준비를 잘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규빈은매우 영광스러운 작업이었고 계속해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준지는노래 녹음보다 더 힘들었고 무척 어려웠다면서도저희에게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 온리원오브 멤버 모두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많이 사랑해주시면좋겠다고 했다. 온리원오브의 오디오북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올레TV, 팟빵, 지니 등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로 컴백했다.
 
온리원오브. 사진/RSVP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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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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