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벨기에·영국서 코스닥시장 상장설명회 개최
현지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코스닥시장 현황·상장제도 등 설명
입력 : 2019-11-14 13:33:36 수정 : 2019-11-14 13:33:36
사진/한국거래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부터 4일간 벨기에와 영국 등 유럽에서 현지 우량기업 상장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설명회는 13일 벨기에 브뤼셀, 14일 영국 런던에서 각각 진행됐다. 거래소는 현지 100여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코스닥시장 현황과 외국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유럽지역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절차와 준비사항 등에 대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벨기에와 영국은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꼽힌다. 거래소에 따르면 유럽 전체 거래소 내 제약·바이오기업 시가총액의 23%를 벨기에 제약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영국은 전통적인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 등을 중심으로 생명과학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거래소는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성장성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에게 투자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운수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코스닥시장에 대한 유럽 우량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이 지난 13일 벨기에에서 열린 상장설명회에서 현지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과 상장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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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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