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입력 : 2019-10-23 13:47:35 수정 : 2019-10-23 13:47:35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총 적립금 상위 10개사 기준으로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익률은 DB가 20.1%, DC와 IRP는 각각 1.99%, 2%다.
 
자료/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측은 증시 부진의 영향으로 대부분 사업자가 비원리금보장상품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지만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고객 수익률 향상을 위해 실적 배당상품을 확대하고 고객의 적립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퇴직연금 랩은 장기 성과도 매우 우수하다. 대표 유형인 '액티브 40'은 9월 말 기준 75.2%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매년 5.4%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다의 펀드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고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ETF·ETN 매매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미래에셋센터원.사진/미래에셋대우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장기간 축적된 글로벌자산배분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실적 배당상품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 수익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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