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코마린서 최신 기술 동향·VR 체험 등 선봬
수소선박 개발 현황·환경규제 이슈로 주제 발표
입력 : 2019-10-21 11:26:55 수정 : 2019-10-21 11:26:55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한국선급(KR)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인 '코마린(KOMARINE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R은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원격검사 서비스 △ASME 등 신규 인증 서비스 △교육 훈련용 가상시뮬레이터(VR, Vritual Reality) 체험 △협약전산프로그램 KR-CON v17 시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2019년 코마린 한국선급 전시부스 전경. 사진/한국선급
 
특히 전시 기간 동안 하루에 2번씩(오전 11시, 오후 3시) 부스 내에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해상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동향 및 주요이슈 등 최신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선급의 사이버보안 활동 내용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도 진행한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환경규제로 인하여 조선해양산업 시장은 현재 큰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며 ”한국선급도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선박 사이버 보안 인증 기술 개발, 친환경선박, 대체에너지 도입을 위한 친환경 기술 연구 등 고객이 원하는 최신 기술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한국선급.
 
또한 전시회 기간 중 22일~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코마린컨퍼런스 2019'에도 참가해 수소선박 기술 개발 현황과 환경규제관련 최신 이슈들을 발표하고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KR은 오는 12월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마린텍 차이나(Marinetec China 2019)'에도 참가한다. 
 
2017년 코마린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VR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한국선급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유라

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