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수젠텍, 진단키트 시범사업 대상 선정에 급등
입력 : 2019-09-27 09:34:44 수정 : 2019-09-27 10:26:0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수젠텍(253840)이 개발한 결함진단키트가 정부 시범사업 대상이 됐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수젠텍은 전날보다 1070원(19.31%) 오른 66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수젠텍은 혈액기반 결핵 진단키트가 ‘감염병 체외진단검사 건강보험 등재절차 개선 시범사업’의 제1호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수젠텍의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는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체외진단검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지정받아, 앞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또는 병리과 전문의를 갖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약 300여 개)과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수젠텍의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는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으로서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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