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수익성 개선 기대-유진
입력 : 2019-09-27 09:10:19 수정 : 2019-09-27 09:10:19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연우(115960)에 대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36.8% 증가한 55억원”이라며 “전방산업이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국내외 대형사 위주의 안정적인 수주와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보다 5.1%포인트 개선된 7.5%를 기록할 것”이라며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안정화와 생산인력 운영 효율화로 고정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법인의 경우 연간 수주 120억원 유지되고 있지만 핵심은 얼마나 가동률이 빠르게 올라오는지 여부”라며 “중국 제조법인에서는 글로벌 고객사의 생활용품 용기 테스트 생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친환경 용기에 대해 늘어난 니즈를 반영해 친환경 용기 개발에 돌입, 제품 믹스 확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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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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