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외인·기관 '삼성전자' 집중 매수
입력 : 2019-06-23 08:00:00 수정 : 2019-06-23 11:25:2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모두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삼성전자 외에도 SK하이닉스(00066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을 많이 담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7~21일) 기관은 삼성전자(005930)(787억원), SK하이닉스(000660)(752억원) 등 시가총액 상위 1, 2위 종목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어 하나금융지주(086790)(544억원), 카카오(035720)(404억원), 넷마블(251270)(290), POSCO(005490)(278억원) 순으로 순매수 상위권에 들었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자료/한국거래소
 
반면 기관은 델타항공의 지분 취득 소식이 알려진 한진칼(180640)(387억원)과 대한항공(003490)(305억원)을 가장 많이 매도했다. LG유플러스(032640)(220억원), NAVER(035420)(192억원), LG전자(066570)(176억원), S-Oil(010950)(163억원) 순으로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네패스(033640)(232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했고, 메디톡스(086900)(222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163억원), 케이엠더블유(032500)(15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42억원) 순으로 매수 상위에 들었다. 신라젠(215600)(93억원)과 엠씨넥스(097520)(92억원) 등도 담았다.
 
이 기간 기관은 펄어비스(263750)(215억원)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이어 CJ ENM(035760)(123억원), 제넥신(095700)(118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104억원), 신한제5호스팩(323230)(104억원) 등이 매도 상위에 들었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자료/한국거래소
 
지난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1448억원)를 집중 매수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086790)(1062억원)를 많이 담았고, 셀트리온(068270)(892억원), SK하이닉스(000660)(771억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로 매수에 나섰다. 한 주 동안 순매도가 가장 컸던 종목은 넷마블(251270)로 총 304억원을 매도했고, 삼성물산(000830)(272억원), POSCO(005490)(266억원), DB하이텍(000990)(231억원), LG디스플레이(034220)(220억원) 순으로 매도 금액이 컸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펄어비스(263750)(265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기관이 펄어비스를 215억원 매도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어 케이엠더블유(032500)(181억원), 유티아이(179900)(139억원), 엘비세미콘(061970)(119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111억원) 순으로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아난티(025980)(621억원)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에이치엘비(028300)(220억원), 메디톡스(086900)(190억원), 서울반도체(046890)(117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109억원) 등이 매도 상위에 들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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