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중국 '문화여유부' 방문…한한령 해제 촉각
입력 : 2018-11-16 16:10:33 수정 : 2018-11-16 16:11:55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16일 중국에서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만났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날 박 회장은 중국 베이징의 문화여유부를 방문해 리 부부장을 만나 양국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16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사진 왼쪽)이 중국 문화여유부를 방문해 리진자오 부부장과 만났다. 사진/금호아시아나
 
박 회장은 한중우호협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특히 양국 간 민간 교류를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개진했다.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 금지를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중국의 문화여유부는 올해 4월 기존 문화부와 국가여유국을 통합해 출범했다.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문화여유부 출범 직후인 4월에도 한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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