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AC밀란전 출격 대기
입력 : 2013-08-28 14:28:17 수정 : 2013-08-28 14:31:36
◇박지성. (사진캡쳐=PSV에인트호번 홈페이지)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박지성(32·PSV에인트호번)이 AC밀란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할 전망이다.
 
에인트호번의 필립 코쿠 감독은 일찌감치 박지성의 선발 출장을 예고했고 여러 현지 언론들도 그의 출장을 단언하고 있다.
 
에인트호번은 오는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AC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에인트호번으로선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기에 다소 부담스런 입장이다. 이날 2차전에서 이기거나 골을 넣은 후 무승부를 거둬야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내다볼 수 있다.
 
박지성은 2004~2005 시즌 이후 8년 만에 AC밀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에인트호번에서만 AC밀란을 5번 만나 2골을 기록했다. 이는 박지성의 포지션과 위치를 감안했을 때 높은 득점이다.
 
에인트호번은 AC밀란과 통산 2승2무3패를 기록하고 있다. 원정경기에서는 1무2패로 뒤져 있다.
 
한편 에인트호번의 신예 공격수 자칼리아 바칼리와 주장 조르지니오 베니날둠은 부상 때문에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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