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전략실장 보임
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힘쓸 것으로 예상
입력 : 2020-12-02 10:18:30 수정 : 2020-12-02 10:18:30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경제연구소가 2일 김재열 스포츠마케팅 연구담당 사장을 글로벌전략실장으로 보임했다.
 
김 사장은 그간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모니터 컴퍼니 경영 컨설턴트, 미국 이베이 등을 거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워왔다. 또 제일기획(030000),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등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경영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끝에 이번에 글로벌전략실을 이끌게 됐다. 
 
김 사장은 2016년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전략실장 사장. 사진/삼성전자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인 김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의 부회장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
 
앞으로 김 사장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영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1997년 설립된 글로벌전략실은 MBA 출신의 우수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국내와 삼성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계열사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을 통해 사업 현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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