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선언 ‘2020 미스코리아’, 진선미 5인방 선발
입력 : 2020-10-23 15:46:28 수정 : 2020-10-23 15:46:2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FREE’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23일 웨이브(wavve)와 네이버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미스코리아 은 김혜진(22·동덕여대 방송연예)에게 돌아갔다. 김혜진은 대회 내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각종 미션을 소화했고 개성과 역량을 십분 발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은 이화인(21·숙명여대 무용) 류서빈(19·상해 뉴욕대 심리학), ‘는 전연주(20·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전혜지(22·한서대 항공관광)가 선발됐다.
 
(왼쪽부터) '미' 전연주, '선' 류서빈, '진' 김혜진, '선' 이화인, '미' 전혜지. 사진/한국일보E&B
 
이화인은 젠더 FREE’ 화보 미션 우승자 중 한 명으로, 특별상인 엔터테인먼트상도 수상했다. 류서빈은 후보자들 중 막내지만 3개 국어 능력과 당당한 자신감으로 주목 받았다. 전연주는 패션·뷰티 CEO 및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으며, 차분한 매력의 전혜지는 이미지 컨설턴트를 장래희망으로 꼽았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기존 미스코리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진정성 있는 차세대 여성 리더를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올해 대회는 SM C&C가 총괄제작을 맡았다. 지난 15일과 16, 22일과 2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FREE MISSKOREA 2020’을 통해 파격적인 변화를 알렸으며 메이크업 프리프로필과 젠더 프리화보 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개성과 본연의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모든 참가자와 운영 직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집결했고,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했다.
 
본선 대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2018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이윤지가 MC를 맡았다. 20인의 본선 진출자는 창모와 오프닝 무대, DJ 긴조와 드레스 퍼레이드, 타이거JK&Bizzy K-퍼포먼스 패션쇼를 함께 꾸미면서 이번 대회 메인 슬로건인 ‘#FREE’ 의미를 강조했다.
 
2020 미스코리아 김혜진, ‘이화인 류서빈, ‘전연주 전혜지는 한국일보이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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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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