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더 무비’, 안방 이어 극장가도 점령할까 (종합)
입력 : 2020-10-19 16:13:18 수정 : 2020-10-19 16:13:1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미스터트롯’ TOP6가 영화관에서 팬들과 만난다.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제작보고회가 19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참석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미쳐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콘서트 무비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영웅은 실제 모습이 많이 담겨 있어서 그 모습을 팬들이 보면서 재미있을 것 같다. 이때까지 보지 못한 실제 모습을 보고 더 다가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탁 역시 저희가 카메라가 있는지 모르고 행동하니까 찐 모습이 고스란히 나올 것 같다고 했다.
 
TOP6는 서로가 서로에게 팬임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자 5글자로 상대가 어떤 존재인지 묻자 임영웅은 영탁에게 형은찐이야라고 했다. 영탁은 이찬원에게 운명의동생이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정동원에게 이대로커줘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환상의케미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김희재에게 끝없는보물이라고, 김희재는 임영웅에게 나의자신감이라고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TOP6는 자신들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재는 저를 사랑해주는 팬분들,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부족하고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꼭 위로를 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진심을 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했다. 장민호는 늘 팬이 아니라 편이라고 말해주는 가족 여러분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아껴 주셔서 감사하다. 나뿐만 아니라 형들이랑 삼촌들은 피 안 섞인 가족이니까 함께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 응원을 생각하며 어려움과 고민을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영탁은 “1년 가까이 함께 하니까 우리 팬이 멤버들 팬인 것 같다. 멤버들의 팬이 저희 팬인 것 같다. 오랫동안 함께 할 테니 팬들이 생겼다가 지나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울컥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항상 말씀드리지만 감사하고 사랑한다. 해도해도 모자란 말인 것 같다고 했다.
 
장민호는 많이 본다면 더 무비2를 찍을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저희 6명이서 합창하는 앨범을 내면 어떨까 싶다고 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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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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